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폴로리스트 문정원이 '장난감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층간소음으로 이슈가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또 불미스런 논란이 발생하게 된것이다. 한 네티즌이 SNS 댓글로 문정원에 대한 폭로를 한 글이 화제가 됐다. 작성자는 지난 2017년 에버랜드에서 문정원이 장난감을 구입한 뒤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일을 폭로했다 작성자는 "3만 2000원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있다 온다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와서 제가 채웠다"면서 "매장에서 같이 기다린 다른 직원들도 5명 정도 됩니다. 범죄인건 명확하지만 소비할 에너지가 없어서 그냥 제가 메꾸고 넘겼다"고 주장했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논란이 커지자 문정원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문정원은 ..